바이텍 테크놀로지(www.anytron.net/ info@anytron.net)는 오는8월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‘국제인쇄산업대전’(Korea International Printing & Graphics industry Show)에 참가하여 인라인 디지털 라벨 시스템 any-JET 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
디지털 라벨 제작 시스템을 제공하는 anytron은 새롭게 선보이는 ‘인라인 디지털 라벨 시스템 any-JET’을비롯하여 디지털 컬러 라벨 프린터 및 디지털 다이커터 제품들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, 이 제품들은 모두 소량 다품종 라벨 생산에 적합한 장비로써,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시장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할 수 있어, 고객만족은 물론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라벨 생산이 가능하다.

<제품1 : 인라인 디지털 라벨 시스템 any-JET>

인라인 디지털 라벨 시스템 any-JET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제약 없이 출력부터 커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

신개념 인라인 시스템 입니다. 1600x16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을 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와 다이제작 없이 레이저로 라벨을 커팅할 수 있는

레이저 커터가 인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의 작업으로 인쇄, 커팅, 라미네이팅, 파지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. 

또한 각 부분을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용도에 맞게 인쇄 모드, 커팅 모드, 인쇄 및 커팅 모드를 선택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.  

<제품2 : A3사이즈 레이저 라벨 다이커터 any-CUT III>

세계최초 데스크탑 레이저 다이커터, any-CUT I 의 경우 A4사이즈 라벨커팅 지원으로 오피스 안에서도 충분히 쉽고 빠르게 라벨 커팅을

할 수 있다. 또한, any-CUT III는 A3사이즈 까지 더 넓어진 커팅영역과 더 빨라진 속도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고

사용자가 원하는 모듈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 any-CUT 디지털 레이저 커팅 시리즈는 별도의 목형(die)제작 없이

디자인 프로그램만을 사용하여 복잡한 모양도 빠르게 커팅할 수 있고, 최신 레이저 기술과 비전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라벨을 생산할 수 있다.

또한, 커팅, 마킹, 라미네이팅 그리고 파지제거까지 동시에 수행이 가능하며 단기간의 교육으로 전문가 없이 쉽게 사용을 할 수 있고,

빈번한 칼날 교체와 같은 소모품 비용 걱정 없어 보다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작업이 가능하다.

<제품3 : 롤투롤 디지털 나이프 다이커터 any-BLADE> <제품4 : 시트형 디지털 나이프 다이커터 any-PACK> 

any-BLADE는 평판형 롤투롤 디지털 나이프 커팅장비로서 A3 커팅폭을 지원하며 모듈형식으로 제작이 되어 라미네이팅, 추가 리와인더 등

고객 맞춤형 장비로 제작할 수 있다.  또한, 기존보다 낮은 초기투자 비용으로 장비 도입이 가능하며, 다양한 라벨 시장에 사용 될 수 있도록

설계되었다. 또한 any-PACK은 시트형 디지털 나이프 커팅 장비로서 A3폭부터 1.2M의 대형 폭까지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

반칼/완칼/오시선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라벨커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키징(박스)용품들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.